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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샌즈랩, 꾸준한 기술 특허로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 취득까지
샌즈랩 2025.09.25

샌즈랩, 꾸준한 기술 특허로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 취득까지 




- 체계적인 직무발명 제도 운영으로 AI 혁신 기술 개발 환경 조성 및 전사적 역량 강화 

- 기업 지속 가능 발전 위한 원동력…노사 모두 위한 성과 보상 선순환 구조 확립

- 3년간 특허 우선 심사·등록료 감면 혜택…지속적인 글로벌 IP 확보 전략에 힘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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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1. 샌즈랩이 특허청으로부터 취득한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서

 

AI 보안 전문기업 샌즈랩(대표 김기홍)이 지난 15일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을 취득했다.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제는 기업 내 직무발명 제도의 도입을 장려하고 발명자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통해 연구자들의 창의적인 기술 개발을 촉진하며 이를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샌즈랩은 지난 수년간 다양한 AI 기반 보안 원천 기술을 축적해 왔다. 이렇게 개발된 기술은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서비스와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NDR) 솔루션에 적용됨은 물론 AI 기반 데이터 처리, 악성코드 자동 분석, 네트워크 트래픽 위협 탐지 등 핵심 분야에서 다수의 특허를 출원하고 등록하는 성과를 거두며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차세대 사이버보안 솔루션 및 AI 기반 침해대응 역량을 위한 연구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악성코드를 비롯한 각종 위협 데이터를 자체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일찍이 마련했다.

회사는 직원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독창적인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직무발명 보상 제도를 운영 중이다. 발명이 출원되거나 등록될 경우 내부 평가위원회를 통해 객관적인 심사를 거친 뒤 평가 결과에 따라 발명한 연구원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술 혁신의 성과가 개인과 조직 모두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 체계를 확립했다.

김기홍 샌즈랩 대표는 “특허는 샌즈랩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원동력이자 AI 기술 중심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기 때문에 임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연구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며, “직원 개개인의 발명 성과를 존중하고 보상하는 것이 곧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길이라고 믿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샌즈랩 관계자에 따르면 정보보호 분야 최초 2년 연속 NET(국가신기술) 인증 외에도 현재까지 등록 및 출원된 기술 특허와 저작권이 총 200건을 돌파했으며 이 중 해외 특허가 1/3을 차지할 만큼 비중이 높은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힐 수 있는 지적재산권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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